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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진을 통해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총평을 적었다.


우선, 이렇게 생겼다. 귀엽기도 하고 좀 우습기도 하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알아본 가격과 성능에 만족했다가 헬로키티라는 캐릭터 상품임을 알고 조금 망설였던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놈 성능하나는 끝내준다. 물론 자꾸 볼 수록 디자인도 맘에들고.




바로 알 수 있듯이 물공급은 딸린 자체 물탱크 없이 별도의 패트병을 이용한다. 가열식이어서 특별히 물통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흔히 구 할 수 있는 패트병을 이용하기때문에 편의성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패트병 물통마개는 지름 28mm와 지름30mm 두 종류로 나온다.
원칙상 500ml 패트병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물이 꽉찬 500ml생수병 두개를 장착하고 작동시켰을때 약 6~7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있다. 때문에 작동 시간을 늘리기위해 2리터 생수병도 끼워 장착 할 수는 있으나 거꾸로 세우는 것이어서 자칫 넘어지기 쉽다. 또 생수병 굵기가 훨씬 굵어서 뜨거운 수증기가 나오는 입구와 좀 더 가까워 지므로 고열에 의한 위험도 있다. 시험해본 결과 코O콜라 1리터 패트병이 안전성을 고려하면서 물의 양을 늘리기에 가장 적합한 듯 하다. 참고로 시중에 나와있는 거의 대부분의  500ml 생수패트병은 지름30mm 크기이고, 지름 28mm 패트병은 포카리스O트, 하O보리, 그리고 각종 주스류등이 있다.





작동 방법은 보는 바와 같이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크기에 맞는 패트병을 구해 깨끗하게 헹궈낸 후 맑은 수돗물을 담고 물통마개를 정확히 잠근다음 본체에 올려 놓고 전원 코드를 꽂고 스위치를 ON에 맞추면 된다. 처음 약 3분정도 물이 끓기 전까지는 제법 요란한 소리를 낸다. 하지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들어 줄만하게 소리가 줄어들면서 규칙적으로 안정된다. 가열식 가습기가 시끄럽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듯하다. 어쩔땐 나도 벽시계 초침소리도 귀에 거슬려 잠 못 이룬적도 있는데, 이 정도는 괜찮은 듯 하다. 약한 가스불에 조심스럽게 보골보골 찌개 끓는 소리랄까? 맨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가습기 작동중 물통에 물이 다 떨어졌을경우에는 물 부족 램프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가열이
중단된다. 안전장치 잘 되어있다.










총평
 저렴한 가격, 간단한 작동법, 패트병 사용의 편의성, 가열식 가습기의 위생적인 가습방식, 그리고 물 부족시 전원차단의 안정성까지 고루 갖춘 실속있는 가열식 가습기이다.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해 본 입장에서 가열식 가습기를 적극 권장하고 싶다. 분무량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것 처럼 보이나 실제 가열식 가습기에서 소비되는 물의 양을 보면 결코 초음파 가습기의 분무량에 뒤지는게 아니다.
가장 취약한 점이 바로 소음문제인데, 언급 한대로 생각보다 신경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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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던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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